“남편이 사람들 앞에서 벗으라고..” 빛베리 남편 사건 새로운 국면

“남편이 사람들 앞에서 벗으라고..” 빛베리 남편 사건 새로운 국면

2023-09-01     뉴스톡

지난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스트리머 빛베리 천예서를 납치, 감금, 폭행한 가해자가 예상한대로 그의 전남편 카우승민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30일 유튜브 ‘JTBC News’는 ‘”넌 여기서 살아 나갈 수 없어” 여성 BJ 감금·폭행 ‘실화였다’ / JTBC 사건반장’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최근 벌어진 스트리머 빛베리 감금 폭행 사건을 다뤘고, 빛베리의 인터뷰까지 담겨 충격을 더했다.


빛베리는 ‘사건반장’을 통해 “남편이 OOOOTV는 무조건 가슴 노출이 기본이라면서 저한테 섹시한 옷을 입히기 시작했다. 저는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이 저밖에 없다는 것도 알아서 처음에는 그냥 멋모르고 따랐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사람들이 애엄마인데 왜 가슴 노출하냐. 성매매하는 여성이다. 헤픈 여자다. 이런 거 보면서 더 우울증이 심해졌고 그때부터 하기 싫다, 이런 옷 입기 싫다고 말해 다툼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빛베리가 방송을 해야 했던 이유는 남편 카우승민 우 씨의 빚 때문이었다. 남편 우 씨에게는 수억원의 빚이 있었는데, 우 씨는 결혼 후 빚을 단 한 번도 갚지 않았고 결국 빛베리가 빚을 떠안고 갚아야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