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돌 맞은 서울시설공단 “주요도로 등 정밀안전점검, 앞으로 직접 수행”
40돌 맞은 서울시설공단 “주요도로 등 정밀안전점검, 앞으로 직접 수행”
2023-09-01 뉴스톡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서울시설공단이 서울의 도로 시설물을 직접 정밀안전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외부 용역으로 시행하던 점검을 자체적으로 추진해 예산을 절감하고 안전점검의 질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서울시설공단은 창립 40주년인 올해를 ‘도시기반시설 경영 전문 공기업’으로 나아가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1일 밝혔다.
한국 최초의 지방공단인 서울시설공단은 크게 24개의 도시기반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올림픽대로·강변북로 등 서울 주요 자동차전용도로 12곳과 고척돔·서울월드컵경기장·장충체육관, 서울어린이대공원, 지하도상가, 공영주차장, 공공자전거 따릉이, 시립승화원 등 서울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시설을 관리 중이다.
서울시설공단은 도시기반시설 안전관리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도로시설물 정밀안전점검을 자체 수행하기로 했다. 공단이 보유한 기술 전문성을 활용해 안전을 직접 점검해서 도시기반시설 전문기관의 위상을 다지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