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향기롭게 유지하는 세 가지 방법

거실, 향기롭게 유지하는 세 가지 방법

2023-09-01     뉴스톡

건축&인테리어 디자인회사 Archute의 이사 재키 슈는 좋은 향기를 위해 가장 중요한 일은 정기적인 청소라고 말한다. 먼저 거실의 냄새를 품고 있는 물건 중 대표적인 것이 소파와 각종 가구다. 먼지와 각종 오염물, 반려동물 털 등의 냄새가 소파에 스며들기 때문에 정기적인 청소는 필수다.

재키 슈는 “진공청소기로 정기적인 청소를 하고 베이킹소다, 식초를 사용해 퀴퀴한 냄새를 지워야 한다. 소파의 커버나 담요도 자주 세탁하고 교체해야 좋은 냄새가 난다. 가능하다면 6개월에 한 번씩 스팀 청소로 소파의 얼룩과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베이킹소다는 냄새나는 곳에 뿌리면 효과가 좋은 강력한 냄새 흡수제다. 오염이 심하다고 센 화학물질로 된 세제보다는 신선한 향을 유지할 수 있는 순한 천연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반려동물이 있다면 예방이 중요하다. 특유의 체취를 없애고 위생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동물의 침구, 장난감, 액세서리를 자주 세탁해야 한다. 반려동물을 씻기고 젖은 채로 소파에 눕히면 바로 냄새가 밴다. 우선 잘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

집 안에 러그나 양탄자가 깔려있다면 햇볕이 잘 드는 장소에서 자주 바람을 쐬어주어야 한다. 나쁜 냄새를 배는 것을 막고 먼지가 섬유로 스며드는 것을 방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