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 커피머신 카페인 함량 최대 2.5배…가격·시간도 차이 상당

캡슐 커피머신 카페인 함량 최대 2.5배…가격·시간도 차이 상당

2023-09-01     뉴스톡

시중에서 판매되는 캡슐 커피머신의 추출 후 카페인 함량이 최대 2.5배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차도 최대 2배 가까이 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인기 브랜드 10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가장 비싼 캡슐 커피머신은 네스프레소 오리지널(모델명 D30)로 17만9000원이었다. 반면 가장 저렴한 제품은 9만9800원에 판매되는 샤오미 SCISHARE(모델명 S1201)로 두 제품의 판매가격 차이는 1.8배다.

제품 간 카페인 함량도 최대 2.5배(36.6∼93㎎) 차이가 났다. 에스프레소를 추출했을 때 1잔당 카페인은 맥널티의 콜롬비아 안데스 수프리모가 36.6mg으로 가장 적었다.

 

이탈리코의 클래식은 93mg으로 카페인 함량이 가장 많았다. 다만 모든 제품의 카페인 함량은 일일 최대 섭취 권고량(400㎎)의 9.2∼23.3% 수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