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신분증 위조 청소년에게 속아 술 판매해도 영업정지 정당"

법원 "신분증 위조 청소년에게 속아 술 판매해도 영업정지 정당"

2023-09-04     뉴스톡

음식점 업주가 위조 신분증을 제시한 미성년자들에게 속아 술을 판매했다 하더라도 영업정지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잇따라 나왔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8단독 이강은 판사는 음식점주 A씨가 서울 송파구청장을 상대로 낸 영업정지처분 취소 소송에서 최근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같은 법원 행정9단독 박지숙 판사도 음식점주 B씨가 서울 서초구청장을 상대로 낸 영업정지처분 취소 소송을 같은 날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