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6만원 더 내면 조용하게 여행할 수 있는 '노키즈존' 항공권 등장했다

비행기에서 6만원 더 내면 조용하게 여행할 수 있는 '노키즈존' 항공권 등장했다

2023-09-04     뉴스톡

어린이의 출입을 제한하는 이른바 '노키즈존'을 도입하는 항공사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퀴르키예 코렌돈 항공(Corendon Airline)은 오는 11월부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카리브해 섬나라 퀴라소 항공편에 '성인 전용 구역'을 도입한다.

 성인 전용 구역은 비행기 앞쪽에 마련되며, 벽과 커튼 등으로 막아 일반 구역과 분리된다. 

 

만 16세 이상의 승객만 이용할 수 있으며, 편도로 45유로(약 6만 5000원)의 추가 비용을 내면 좌석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