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에게 '한우 꽃등심' 줬다가 악플러들에게 사과한 유튜버

반려견에게 '한우 꽃등심' 줬다가 악플러들에게 사과한 유튜버

2023-09-04     뉴스톡

구독자 77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하알라(하선우)가 반려견에게 한우를 준 영상을 게시했다가 사과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하알라' 커뮤니티에 사과글이 올라왔다. 하알라는 "세심하게 이해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누리꾼들에게 사과했다.

앞서 하알라는 반려견에게 한우를 준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을 본 일부 누리꾼은 "강아지한테 한우를 주다니 자괴감 느껴", "나라 경제도 어려운데", "선 넘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값비싼 한우를 강아지한테 준 행위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이다. 

 

특정 BJ에게 "사과해", "해명해" 등의 댓글을 다는 밈이 있지만, 하알라의 경우는 이런 게 전혀 없었다. 댓글은 장난이 아니라 진심이었고, 결국 쏟아지는 비난에 하알라는 사과문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