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 없이 태어난 아이...남편 180도 변해 이혼하고 홀로 육아중인 '고딩엄빠' 출연자

발가락 없이 태어난 아이...남편 180도 변해 이혼하고 홀로 육아중인 '고딩엄빠' 출연자

2023-09-04     뉴스톡

한 여성이 고등학생 때 합지증·단지증을 지닌 아이를 출산한 후  혼자 키우게 된 사연을 전했다.  지난 30일 MBN 예능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6회에는 18세에 아이를 출산 한 뒤 남편과 이혼, 재결합 후 두 번째 이혼까지 겪게 된 황유림이 자신의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고딩 엄마' 황유림의 사연은 재연 드라마를 통해 소개됐다. 고등학교 시절 씨름부 남자친구와 사귄 황유림은 씨름 연습을 하다가 잠자리를 갖게 됐다. 5개월 후 임신 사실을 알게 됐고 남자친구는 "내가 책임진다"며 아이를 낳기를 원했다.

이들은 양가 부모님을 설득해 지난 2020년 18세에 아이를 낳았다.

 

하지만 아이는 출산 직후 이상이 발견돼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알고 보니 아이는 손가락이 엉켜있고 발가락이 하나 없는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