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트 가면 '동남아 식재료' 넘쳐나...다민족 국가 돼버린 한국 시골 근황

요즘 마트 가면 '동남아 식재료' 넘쳐나...다민족 국가 돼버린 한국 시골 근황

2023-09-04     뉴스톡

최근 국제결혼이 증가하면서 다문화 가정이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국내 한 지역에선 동남아 식품으로 가득찬 마트까지 생겨났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촌놈들은 모르는 지금 한국 시골 상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연자 A씨는 "주말에 본가에 내려가서 주변에 있는 마트에 갔는데 문화 충격을 받았다"고 운을 뗐다.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각종 동남아 생선들과 손질된 개구리가 포장된 모습이 담겼다.

또한 음료 코너도 흔한 콜라와 사이다가 아닌 태국어와 베트남어로 적인 음료수로 가득찼으며, 라면 코너 역시 동남아 식품들이 줄지어 나열됐다.

 

뿐만 아니라 식품 코너에도 한국 마트인게 무색할 정도로 동남아 로컬 재료들로 가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