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 남편에 고객이 먹으라며 준 두유, 알고보니 유통기한이 한참 지나있었습니다"

"택배기사 남편에 고객이 먹으라며 준 두유, 알고보니 유통기한이 한참 지나있었습니다"

2023-09-05     뉴스톡

날도 더운데 이거 하나 드세요" 누군가 나에게 건네는 음식을 보면 저절로 '감사합니다'란 말이 튀어나온다. 좋아하는 음식이 아니더라도 날 위해 무언가를 주는 상대의 마음을 선의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물건을 받은 후 불쾌한 경우도 있다. 자신이 먹지도 못할 음식이나 쓰지도 못할 물건을 나눠준 것이 원인이다. 

지난 23일 보배드림 SNS에는 "남편이 택배기사인데 이렇게 유통기한 지난 걸 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참깨 두유가 올라와 있다. 평범한 두유이지만 자세히 보면 유통기한이 한참 지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