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사람들이 배 채우기 위해 먹는다는 '감자박살탕'의 정체
북한 사람들이 배 채우기 위해 먹는다는 '감자박살탕'의 정체
2023-09-05 뉴스톡
북한 사람들이 배를 채우기 위해 주식처럼 챙겨 먹는 별미 음식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탈북자 출신 유튜버 강은정이 올린 북한과 남한의 식단 차이 영상이 재조명됐다. 영상 속 강은정은 자신의 엄마와 함께 북한의 대표 '서민 음식'인 감자박살탕 요리를 시작했다.
강은정 엄마는 "지금 요리할 감자 무게가 5kg인데, 북한에선 이걸로 4~5식구가 나눠 먹는다"며 "못 사는 사람들은 감자만 삶아 먹지만 보리 쌀이 있는 집들은 '감자밥'을 해서 먹는다"고 설명했다.
한참 동안 한국 밥상과 북한 밥상을 비교하던 이들은 갑자기 "북한엔 감자칼이 없기 때문에 숟가락으로 해결한다"면서 숟가락 하나로 모든 감자의 껍질을 벗겨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빠르게 감자를 깎아낸 이들은 뚝배기 그릇 맨 아래에 얇게 썰어 놓은 감자를 깔았고, 그 위에 씻어 놓은 보리 쌀을 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