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어미견 영양실조로 쓰러지자 뱃속 새끼 꺼내 팔아"...내부 고발자가 폭로한 화성 강아지 공장
"임신한 어미견 영양실조로 쓰러지자 뱃속 새끼 꺼내 팔아"...내부 고발자가 폭로한 화성 강아지 공장
2023-09-04 뉴스톡
임신한 어미 강아지 뱃속에서 새끼를 꺼내 판매한 번식장, 이른바 '강아지 공장'이 있어 공분을 사고 있다. 1일 각종 동물 보호 단체 SNS에는 경기도 화성의 한 번식장에서 발생한 끔찍한 사건이 공유됐다.
사단법인 코리안독스 등 동물 보호 단체는 포메라니안, 말티즈, 시츄 등을 교배해 판매하던 한 번식장 업체 대표가 벌인 끔찍한 일을 공개했다.
내부 고발자에 따르면 새끼를 가진 어미견이 영양실조로 쓰러지자 수술 도구가 아닌 문구용 커터칼로 강제 개복을 해 새끼를 꺼낸 뒤 이를 판매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