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유명 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여교사를 ‘죽기 직전까지’ 때리는 사건 발생했다

광주 유명 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여교사를 ‘죽기 직전까지’ 때리는 사건 발생했다

2023-09-07     뉴스톡

광주광역시 한 특성화 고등학교에서 자리가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16세 남학생이 자신의 담임 여교사를 5분 간 폭행해 실신시킨 사건이 벌어졌다. 이 사건으로 해당 학생은 퇴학 처분을 받았다.


광주광역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오전 광주광역시 한 특성화고교 2학년 교실에서 A(16)군이 주먹으로 담임 B교사의 얼굴 등을 2~3차례 폭행했다.

 

당시 교실에서는 학생들이 제비뽑기로 자리 배치를 하는 중이었다고 한다. A군은 희망하는 자리에 배정되지 않자 B 교사에게 항의했다. B 교사가 “급우들과의 약속이니 바꿔줄 수 없다”고 답하자 A군이 격분해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