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북한 용산 상공 400m서 핵폭발… 최대 살상고도 찾고 있다
[속보] 북한 용산 상공 400m서 핵폭발… 최대 살상고도 찾고 있다
2023-09-08 뉴스톡
최근 북한이 핵폭발 실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실험의 주목적은 최대 살상고도를 찾는 것임이 밝혀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달 31일 북한 매체는 전날(30일) ‘북한판 에이태큼스’ 탄도미사일 KN-24 발사를 보도하며 “(해당 미사일을) 목표 섬 상공의 설정고도 400m에서 공중폭발시켰다”고 밝혔다.
최근 미사일 시험발사 후 북한의 공개 보도를 보면 50m에서 800m에 이르기까지 미사일에 대한 공중폭발 고도를 다양하게 설정해 핵 타격 임무를 수행했다고 주장하는 식이다.
관련, 국가정보원은 지난 4일 국회 정보위원회 보고에서 “전술핵 위력을 실험하는 것으로서, 향후 대남 도발 시 그 방향을 예상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남한의 타격 대상과 목적을 따져가며 최적의 핵 살상 효과를 낼 수 있는 공중폭발의 고도를 찾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