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디 임신 사건 후 미스틱 진성준 ‘일베’ 회원이란 사실 결국 들통났다

유혜디 임신 사건 후 미스틱 진성준 ‘일베’ 회원이란 사실 결국 들통났다

2023-09-11     뉴스톡

유혜디가 미스틱 진성준과 관계를 맺은 후 생긴 아이를 임신 중절 수술을 통해 지웠다는 블로그 폭로글을 올린 가운데, 미스틱 진성준이 일베 회원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7일 유혜디는 자신의 블로그에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2022년 임신했을 당시 자신이 작성한 다이어리를 비롯해 산전 검사 결과 보고서, 임산부 수첩, 유산 수술 동의서, 화장 증명서 등이 담겨 있었다. 초음파 영상 등을 게시했다.

유혜디는 “가만히 있던 저를 언급한 상대로 인해 제 유튜브 댓글에서나 커뮤니티에서 저에게 못 할 말들을 담은 욕과 비난을 하며 아직까지도 악플이 달리고 있다”며 전 남자친구의 행동을 폭로한 이유를 밝혔다


유혜디는 M이라고 지칭한 전 남자친구 미스틱 진성준과 2021년 12월부터 지난 7월 말까지 연인 사이였다고 밝혔다. 그리고 지난해 4월께 진성준의 요구로 피임 없이 성관계를 하게 됐고 5월에 임신 사실을 알게됐다고 전했다.

 

그는 “얘기치 않게 생긴 생명이었기에 저희 둘은 많은 대화와 의논이 필요했지만 M은 항상 회피하기 바빴다”며 “일주일 한 번 보는 날이나 (M과 전부인 사이의)아들을 저희 집에 데려와서 같이 봐줄 때 물어봐도 대답을 하지 않았고 생각을 해보겠다는 핑계로 매번 넘겨왔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