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할머니 급발진 의심 사고 보고 18세 고등학생이 만든 '차량 급발진 확인 장치'
강릉 할머니 급발진 의심 사고 보고 18세 고등학생이 만든 '차량 급발진 확인 장치'
2023-09-11 뉴스톡
지난해 12월 강릉에서 급발진 의심사고로 할머니가 몰던 차에 타고 있던 12살 손자가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많은 급발진 의심 사고가 있었지만 급발진으로 판정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자동차 제조사가 아닌 운전자가 급발진을 증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소비자가 아닌 자동차 제조사가 차량 결함 여부를 입증하도록 법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18살 고등학생이 차량 문제인지, 운전자 과실인지 책임 소재를 가려낼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해 화제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