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김명옥 교수팀, 세계 최초 파킨슨병 치료제 새 길 열었다
경상국립대 김명옥 교수팀, 세계 최초 파킨슨병 치료제 새 길 열었다
2023-09-11 뉴스톡
경상국립대 생명과학부·응용생명과학부 김명옥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파킨슨병 치료제의 새 길을 열었다. 아디포넥틴 구조·기능과 유사한 천연 단백 물질이 파킨슨병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지난 22일 경상국립대는 김명옥 교수 연구팀이 천연 단백 물질이 퇴행성 뇌 질환인 파킨슨병에서 나타나는 주된 행동학적 운동 장애 개선 외에 신경보호에도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파킨슨병에서 아디포넥틴 유사 천연 단백 물질의 AdipoR1/MAPK/AMPK/mTOR 경로를 통한 시냅스 회복 및 자가포식을 통한 알파시누클레인 감소로 신경보호 효과를 세계 최초로 확인한 것으로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길이 열린 것으로 평가된다.
김명옥 교수에 따르면 파킨슨병에서 나타나는 주된 행동학적 운동 장애의 개선 외에 신경염증, 신경세포 사멸 완화, 비정상적 단백질인 알파시누클레인의 자가포식을 통한 제거, 시냅스 회복 등 신경보호 효과를 확인했다.
이 논문의 주된 내용을 바탕으로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 상용화를 염두에 두고 국내 및 국제 30개국 특허협력조약 출원을 이미 완료했고 등록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