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뿌리, 여러가지로 쓸모 있네”

“홍삼 뿌리, 여러가지로 쓸모 있네”

2023-09-12     뉴스톡

홍삼 뿌리에서 나오는 오일(사진)이 대표적 남성 질환인 전립선비대증의 증상을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김세웅 교수팀과 KGC인삼공사 천연물효능연구소 공동연구팀은 홍삼오일이 배뇨지연·요절박 등 배뇨장애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세계남성건강저널’에 게재했다고 8일 밝혔다. 연구진은 홍삼오일이 발기부전 같은 성기능 장애를 개선할 수 있다는 결과도 도출했다.

 

전립선비대증은 남성에게만 있는 전립선이 커지면서 요도를 압박해 다양한 배뇨장애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노화와 함께 전립선이 커지면서 50대 이상 남성의 50%가 이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