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이다영 ‘동성커플’ 루머 터진 후 공식석상에 나와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김연경 이다영 ‘동성커플’ 루머 터진 후 공식석상에 나와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2023-09-14 뉴스톡
배구선수 이다영의 폭행 및 폭언 폭로에 이은 사적관계, 동성커플 논란에 휘말렸던 김연경이 논란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KBS는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배구 김연경, 축구 이영표, 야구 박찬호X박용택, 골프 최나연, 농구 양동근까지 각 분야 ‘레전드’들이 포진한 ‘K-대표’ 해설 위원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 1일 KBS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제작발표회에서 터져 나온 해설 위원들의 ‘국가대표급’ 입담이 화제다.
먼저, 인생 첫 해설 위원에 도전한 ‘배구 여제’ 김연경은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해설을 하고 싶다. 웬만하면 직설적인 얘기는 안 하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렇게(직설적으로) 될 것 같아서 걱정이다”라며 해설위원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이를 들은 박용택은 “(시청자들이) 그런 걸 기대하지는 않을 것 같다. 정말 솔직하게, 식빵만 안 구우시면(될 것 같다)”라고 발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연경은 이다영의 사적관계 및 폭언 폭행 관련 주장이 나온 후 첫 공식 활동임에도 평소와 다름없는 태도와 ‘멘탈’로 임하는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