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지인 만나..’ 마약 투약 유아인 구속 영장 청구, 새로운 끔찍한 범죄 드러났다

‘미국에서 지인 만나..’ 마약 투약 유아인 구속 영장 청구, 새로운 끔찍한 범죄 드러났다

2023-09-19     뉴스톡

배우 유아인의 마약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유아인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 (부장검사 신주호)는 18일 유아인과 지인 최하늘에 대한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증거인멸교사, 범인도피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유아인은 2020년부터 서울 일대 병원에서 미용시술의 수면마취를 빙자해 약 200회, 합계 5억원 상당의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적으로 매수, 투약하고 타인 명의로 수면제 약 1000정을 불법적으로 처방 후 투약했다.

 

유아인은 지난 1월 앞서 최하늘 등 4명과 함께 미국에서 코카인 대마 등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로 경찰 수사단계에서 구속영장이 청구됐지만 법원에서 기각된 바 있다.

이 사건에 검찰은 보완수사를 통해 유아인이 수사과정에서 같이 마약을 투약한 지인들에게 증거 인멸을 지시하거나 대마 현지 일행에게 대마 흡연을 강요한 범행을 추가로 적발했다.


유아인의 지인인 최하늘 또한 범행 은폐를 위해 공범을 도피시키거나 공범에게 진술을 번복하도록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