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익힌 생선 먹었다가 '사지절단'..."치사율만 50%라는 '이 균' 조심하세요"

덜 익힌 생선 먹었다가 '사지절단'..."치사율만 50%라는 '이 균' 조심하세요"

2023-09-19     뉴스톡

미국에서 한 여성이 덜 익힌 생선을 먹고 박테리아에 감염돼 양손과 팔, 다리를 절단하는 일이 발생했다. 18일(현지시간) 기부 플랫폼 '고펀드미' 등에 따르면 지난달 말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 거주하는 로라 라바하스(40)는 시장에서 구입한 틸라피아 생선을 혼자 요리해 먹었다.

이후 통증을 느낀 로라는 병원을 찾았고, 의료진은 '비브리오 패혈증'을 진단을 내렸다. 

 

로라의 친구는 그녀의 모습을 공개한 뒤 "(로라가 덜 익은 생선을 먹고 나서) 손가락, 발, 아랫입술이 모두 검게 변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