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가려고 오픈런 했는데 '웨이팅 앱' 예약자에 밀려 '꼴찌 순번' 받고 집에 돌아온 엄마

맛집 가려고 오픈런 했는데 '웨이팅 앱' 예약자에 밀려 '꼴찌 순번' 받고 집에 돌아온 엄마

2023-09-25     뉴스톡

한 중년 여성이 유명 맛집에서 30분간 오픈런을 했지만 '웨이팅 앱' 이용법을 몰라 결국 집으로 돌아오게 된 가슴 아픈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엄마가 웨이팅 어플 모르고 기다리다가 그냥 왔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사연자 A씨에 따르면 어머니는 며칠 전부터 지인분과 유명하다는 식당에 가기로 했다며 들떠있었다.

어머니 B씨는 맛집에 '사람이 많아서 일찍 가야 한다'는 소문을 듣고 오픈하기 30분 전부터 대기줄을 선 뒤 한참 동안 기다렸다.

 

하지만 매장이 오픈했음에도 다른 손님들과 다르게 어머니 B씨 일행만 안내받지 못했다.

또다시 긴 시간을 서 있던 B씨는 자신의 뒤에 있던 일행이 먼저 들어가는 것을 보고는 그제야 직원에게 물어보면서 겨우 '꼴찌' 순번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