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차량에 녹음기 숨겨 '불륜 증거' 캐내려던 여성의 최후
남편 차량에 녹음기 숨겨 '불륜 증거' 캐내려던 여성의 최후
2023-09-25 뉴스톡
50대 여성이 남편 차량에 몰래 녹음기를 넣어 대화를 녹음한 사실이 알려졌다.
여성은 남편이 불륜을 저지르는 것 같아 몰래 녹음기를 사용했다고 털어놨다.24일 춘천지법 영월지원 형사1부(김신유 지원장)는 50대 여성 A(59)씨에게 징역 6개월·자격정지 1년에 해당하는 형의 선고를 유예했다고 밝혔다.
2020년 5월 9일 오전 8시꼐, A씨는 서울 송파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 있는 남편 차량 운전석 뒷주머니에 녹음 기능을 작동시킨 휴대전화를 넣은 혐의를 받는다.그는 남편과 다른 사람의 대화를 약 3시간 동안 녹음했다. 공소장에 따르면, A씨는 남편의 불륜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녹음기를 차량에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