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증발하고 회센터 통임대...금주 구역된 부산 민락수변공원 근황

편의점 증발하고 회센터 통임대...금주 구역된 부산 민락수변공원 근황

2023-09-25     뉴스톡

무분별한 술판이 벌어졌던 부산 민락수변공원이 금주 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근황이 화제다. 부산 민락수변공원은 지난 7월부터 금주 구역으로 지정됐다.

이후 쓰레기와 범죄 신고는 크게 줄었지만, 관광객을 비롯한 유동 인구가 급격하게 감소해 주변 상인들은 줄폐업 위기에 빠졌다.

지난 2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 민락수변공원의 근황을 담은 영상이 공유됐다.

 

매년 이맘때 부산 민락수변공원은 주말과 평일 할 것 없이 밤만 되면 인파로 넘실댔다. 금주 구역으로 지정되기 전 이곳은 인근 회센터에서 회를 사고 편의점에서 술을 사 비교적 저렴하게 술을 마실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과도한 음주 문화가 이어지면서 쓰레기 문제가 떠올랐고 결국 금주 구역으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