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에 출산한 역대급 미모의 '고딩엄빠' 출연자, 성희롱 악플에 고소장 제출
19살에 출산한 역대급 미모의 '고딩엄빠' 출연자, 성희롱 악플에 고소장 제출
2023-10-04 뉴스톡
역대급 외모·몸매를 가졌다고 평가받는 '고딩엄빠4' 여성 출연자가 방송 이후 성희롱 메시지에 시달린다고 고백했다.
지난 2일 MBN 예능 '고딩엄빠4'에 출연한 여성 출연자 조아람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조씨에게 성희롱하는 메시지가 담겼다.
조씨는 성희롱 메시지를 캡처해 올린 다음 "이런 DM(다이렉트 메시지) 좀 작작 보내시라"라며 "거짓말 안 치고 하루에 50건은 오는데, 고페이 그거 제가 벌면 그만이다"고 말했다. 메시지에는 "고페이 만남 가능하냐?"고 적혀있다.
그는 "아이 키우며 부끄러운 짓 하며 돈 벌기 싫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심지어 일부 누리꾼은 조아람의 아이를 언급한 것으로 추정된다.
조씨는 고소장을 올리며 "나한테 욕해도 좋다. 근데 부모 자식은 건들지 마라"라며 "잘못한 걸로만 뭐라 하면 안 될까. 내가 잘못한 점은 인정하고 개선할게. 근데 모욕죄는 못 참아"라고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