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듬뿍'이라더니...사진과 다른 케이크 '별점 1개' 준 제가 진상인가요?"

"'복숭아 듬뿍'이라더니...사진과 다른 케이크 '별점 1개' 준 제가 진상인가요?"

2023-10-04     뉴스톡

배달 앱으로 디저트를 주문한 손님이 샘플 사진과 다른 음식을 배달받고 별점 1개를 남겼다가 사장의 반응에 더 당황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는 "별 1개 리뷰 작성한 제가 진상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조언 듣고 싶다. 오늘 배달 앱으로 카페에서 음료와 디저트를 주문했다. 문제는 주문한 디저트와 너무 다른 제품이 도착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거두절미하고 아래 두 사진의 디저트가 같은 제품으로 보이시냐. 제가 보고 주문한 카페 등록 메뉴 사진은 이 제품이고 실제로 제가 받은 제품은 이것"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문제의 제품은 8천 원대 '복숭아 듬뿍 티라미수(황도 생과일)'다. 가게 측에서 공개한 케이크 사진에는 핑크빛 복숭아와 크림이 먹음직스럽게 올려져 있다. 반면 실제로 배달된 케이크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에 담겨 있었고, 복숭아는 누런빛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