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로스트아크 카멘 ‘대리 게임’ 사태 금강선 디렉터 진심 빡쳐
실시간 로스트아크 카멘 ‘대리 게임’ 사태 금강선 디렉터 진심 빡쳐
2023-10-05 뉴스톡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신규 던전 레이드인 카멘 클리어 레이스가 끝났다. 카멘 더 퍼스트라는 이름 하에 진행된 이번 로스트아크 ‘카멘 보스 클리어’ 레이드는 1위에서 10위까지 공격대가 모두 나온 후 성료한 줄 알았으나 ‘대리 게임 논란’이라는 최악의 결말을 맞이했다.
로스트아크 카멘 보스는 9월 13일 업데이트 후 퍼스트 클리어 레이스가 진행됐다. 유명 트위치 스트리머들로 구성된 공격대를 비롯해 비방송인 공격대까지 로아 상위권 유저들은 대부분 카멘 더 퍼스트 이벤트에 참가했다.
로스트아크 개발사인 스마일게이트는 카멘 레이드 클리어를 하는 1위부터 10위 유저들에게 명예와 보상 모두를 지급하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9월 23일 퍼클 공대가 나온 이후 10월 3일까지 10위 공격대가 나오기까지 약 3주 간의 이벤트가 마무리됐는데,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카멘 더 퍼스트 TOP 10 진입한 공대 일부 유저들이 알고보니 ‘대리 게임’이었다는 폭로가 나오며 스마일게이트도 내부 조사에 들어갔다.
실제 일부 유저들은 카멘 대리 사건에 연루된 것이 확인됐고 계정 접속이 차단된 입시조치를 받은 상태였다. 카멘 더 퍼스트 TOP 10 공대들 가운데 대리 게임 의혹을 받은 계정들이 실제 문제가 되었는지는 공식 발표가 나지는 않았으나, 금강선 디렉터는 이를 조사해 엄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