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재용 회장이 '처음' 참석한 행사...

삼성 이재용 회장이 '처음' 참석한 행사...

2023-10-05     뉴스톡

"오늘 이 30주년 기념식을 보면 참 좋아하셨을 것..."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모친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과 함께 뜻깊은 행사에 참석했다. 바로 안내견 사업 30주년 기념행사다.

삼성의 안내견 사업은 故 이건희 회장의 첫 사회공헌 사업이자 삼성이 자체적으로 30년 간 공들인 사업이다. 삼성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 회장과 홍 여사가 나란히 이 행사에 참석한 것은 3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19일 경기 용인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열린 안내견 사업 30주년 기념식에 이 회장과 홍 여사가 참석했다. 기념식은 1시간이 넘게 진행됐는데, 두 사람은 내내 자리를 지켰다.

 

홍 여사는 행사 후 참석자들과 있는 자리에서 "이건희 회장님이 생전에 오늘 이 30주년 기념식을 보면 참 좋아하셨을 거다. 굉장히 관심 많이 가지시고 노력하시던 사업이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