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수입 허가한 일본 식품 인체에 치명적인 방사능 유해물질 검출

[속보] 정부 수입 허가한 일본 식품 인체에 치명적인 방사능 유해물질 검출

2023-10-16     뉴스톡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수입한 일본 제품 중에서 인체에 치명적으로 유해한 세슘이 검출된 건 수가 200여 건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약처로 전달받은 ‘일본산 가공식품 방사능 검출 현황’에 의하면 후쿠시마 포함 인근 8현 뿐 아니라 일본 전역에서 생산한 식품에서 방사능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세슘이 가장 많이 발견된 제품은 초콜릿이었다. 해당 제품은 2012~2013년 사이 가장 많이 수입됐다. 조사에 따르면 이 초콜릿은 동일한 제조업체에서 생산된 제품이다. 세슘이 검출된 해당 초콜릿은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업체의 제품이다.

 

다음으로 많은 양의 세슘이 검출된 제품은 녹차류다. 그 다음은 횟감용 생선류로 일본에서 수입한 냉동방어, 훈제방어, 가다랑어 등에서 세슘이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