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컴퓨터회사 사장님이 실천한 남녀평등
2020-03-18 뉴스톡
컴퓨터 업계는 매우 보수적인 집단 중 하나입니다. 매우 오랫동안 대부분의 컴퓨터 기술자들은 남성이었고 이 때문에 이젠 여자 프로그래머가 늘어나고 있음에도 자리를 잡기 매우 힘듭니다.
지금처럼 성 평등 이슈가 화제가 되기 전인 90년대 컴퓨터 업계에서 남녀평등을 실천하려 한 사장님의 기행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남녀늘 동등하게 대하겠다며 여직원을 주먹으로 때리고 남녀 관계없이 직원들의 체력단련을 시킨 이 기묘한 사장님이 있던 회사는 바로
출처: 세진 컴퓨터랜드
바로 세진 컴퓨터 랜드였습니다. 95 ~ 99년 사이에 매우 잘나가는 회사였지만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2000년에 4800억 짜리 부도와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걸 크러쉬네" "남녀평등 펀치" "망할만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