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으로 고통받는 엄마 '마지막 소원' 들어주려 처벌 감수하고 스위스로 떠난 딸

뇌졸중으로 고통받는 엄마 '마지막 소원' 들어주려 처벌 감수하고 스위스로 떠난 딸

2023-10-30     뉴스톡

매일 고통에 몸부림치며 죽고 싶다고 말하는 엄마의 모습을 오랫동안 지켜봐야 했던 딸. 결국 그녀는 엄마의 선택을 존중하기로 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엄마의 존엄사를 위해 스위스에 함께 떠났던 딸 맨디 애플야드(Mandy Appleyard)의 사연을 전했다.

 

맨디는 얼마 전 매우 힘든 일을 겪었다. 뇌졸중을 앓던 엄마를 존엄사로 떠나보낸 것이다.

엄마 자넷 매리 애플야드(Janet Mary Appleyard, 83)는 지난해 2021년 2월 두 딸과 함께 스위스로 떠났고 그곳에서 좋아하던 술을 마시며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