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가 텀블러에 오줌 넣은 줄도 모르고 마셔"..

"제자가 텀블러에 오줌 넣은 줄도 모르고 마셔"..

2023-11-02     뉴스톡

서이초 사망 교사의 49재였던 어제(4일), 교사들은 이날을 '공교육 멈춤의 날'로 지정하고 국회 앞에 모였다.

또한 부산, 대구, 울산, 창원, 제주, 강원, 인천 등에서도 각각 추모 집회를 열고 고인을 기렸다.

 

이처럼 전국 각지에서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피해 교사들의 눈물 섞인 호소도 나왔다.

지난 4일 부산시교육청에서 부산 교사 일동 주최로 1500여명(주최 측 추산)의 추모제가 진행됐다.

지난 2014년 고등학교 1학년 담임을 맡았던 교사 A씨는 제자가 자신의 텀블러에 오줌을 넣었고, 그 사실을 모른 채 두 차례나 마셨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