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밖으로 던진 생후 1개월 아이 받아내 구한 시민들
엄마가 밖으로 던진 생후 1개월 아이 받아내 구한 시민들
2023-11-03 뉴스톡
화재 현장에서 아이를 살리기 위해 4층 높이에서 갓난 아기를 던질 수밖에 없었던 엄마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 모습을 1층에서 지켜보던 시민들이 4층에서 떨어지는 아이를 받아줘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사눅은 중국 저장성의 화재가 발생한 한 건물에서 한 엄마가 4층 창문에서 아이를 던지는 모습이 포착된 영상을 공개했다.
화재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5일 오후 5시경 중국 저장성 원저우시의 한 건물에서 발생했다. 건물에 가득 찬 불길과 연기 때문에 4층에 사는 아이와 아이엄마는 대피를 할 수가 없었다.
아이 엄마는 "우리 아기 좀 살려주세요"라고 소리쳤고 지켜보고 있던 이웃 주민들이 아이를 받기 위해 창문 아래로 모였다.
다행히도 주민들이 아이를 받은 덕분에 아이는 부상 없이 무사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