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드 꺼낸 심판에 격분해 싸대기 날린 중국 축구 감독
레드카드 꺼낸 심판에 격분해 싸대기 날린 중국 축구 감독
2023-11-03 뉴스톡
지난 2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zouqicq'는 경기 중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품은 감독이 격분해 심판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해당 사건은 지난 23일 중국 프로축구 2부 리그 '난징' 대 '랴오닝 선양' 경기에서 발생했다.
이날 전반 추가 시간, 랴오닝 선양 소속 선수 왕레이는 난징 소속 선수 왕펑이 쏜 슛을 막는 과정에서 핸드볼 파울을 받았다.
감독은 화를 더 주체하지 못했고, 결국 주심은 레드카드를 꺼내 들어 퇴장을 명령했다.
레드카드를 손에 든 주심을 본 감독은 급기야 누가 말릴 새도 없이 주심의 뺨을 때리는 대형 사고를 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