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에 700만원 보상 요구한 '디올백' 주인
알바생에 700만원 보상 요구한 '디올백' 주인
2023-11-03 뉴스톡
20살 알바생이 일을 하다가 손님이 소지한 700만 원짜리 명품 가방을 오염시켰는데, 가방 주인이 전액 배상을 요구한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사건은 알바생 어머니가 온라인에 글을 올리며 확산하게 됐고, 논란이 되자 가방 주인이 직접 글을 올렸다.
가방 주인이라고 밝힌 글쓴이 A씨는 "상황이 일방적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 제 입장을 글로 적습니다"라며 말문을 텄다.
그는 "모 방송국에서 이 문제를 방송하셨다"며 "변호사님이 그러시더라. 전액 보상을 해주는 게 원칙이다. 아니면 얼룩이 없는 상태로 하는 것. 그리고 해당 비용이 필요하다면 전체를 바꿔주는 게 손해배상의 원칙적인 모습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