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음식 반입금지' 안내받자 먹던 밥 뒤엎고 나가버린 PC방 빌런
'외부 음식 반입금지' 안내받자 먹던 밥 뒤엎고 나가버린 PC방 빌런
2023-11-09 뉴스톡
외부 음식 반입이 안 되는 피시방에 음식을 가져온 남성이 직원의 안내를 듣고선 음식을 엎고 도망갔다. 지난 18일 MBC는 피시방 사장에게서 받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한 남성이 음식을 든 채 피시방에 들어왔다. 피시방은 외부 음식 반입이 안 되는 곳이다. 남성은 음식을 들고 온 행동이 익숙한지, 의자에 앉아 게임을 즐겼다.
그러다가 피시방에서 캔 음료수를 주문했고, 주문받고 음료수를 전달한 직원은 남성에게 "외부 음식 반입하시면 안 된다"고 안내했다. 결코 싸우자는 식으로 언성을 높이지 않았다.
지적 받고 기분이 상했던 걸까. 남성은 안내받고 난 다음 게임 1시간 가량을 더 하더니 가기 전에 가져온 음식을 자리에 모두 엎고 도망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