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인 대학생한테 꿀알바로 불리는 '오픈런 알바' 후기

방학인 대학생한테 꿀알바로 불리는 '오픈런 알바' 후기

2023-11-15     뉴스톡

명품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갈망이 뜨겁다. 그 결과 '오픈런 알바'도 덩달아 성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런 알바는 포털 사이트나 SNS 채팅방 등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다.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에 올라온 오픈런 알바 글들에 따르면 구직자들은 "오픈런을 하는 동안 펑크를 낸 적이 없다", "줄서기 경험이 여러 차례 있다", "믿고 맡겨 달라"는 등의 문구로 어필하며 알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이 제시하는 시급은 대략 1만 원~1만 2000원 선으로 형성돼 있다. 전날 늦은 밤이나 새벽부터 알바를 시작한다고 가정하면 줄을 서는 것만으로 10만 원가량의 돈을 벌 수 있다.

또 오픈런 알바는 과거 수요가 명품관에만 치우쳐 있었다면 최근에는 그 영역이 조금씩 넓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