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가면서 절친한테 집 열쇠 맡겼는데

출장가면서 절친한테 집 열쇠 맡겼는데

2023-11-15     뉴스톡

친한 친구의 집에 있던 명품을 짝퉁으로 바꿔치기해 절도 행각을 벌이던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8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최근 중국에서 일어난 황당한 절도 사건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북동부 길림성의 한 TV 방송국에서는 류씨라는 여성이 수년간 알고 지낸 친구 차오씨의 집에서 94만 위안(한화 약 1억 7,496만 원) 상당의 명품을 훔쳤다고 보도한 후 현지 소셜 미디어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류씨의 절도 행각은 2019년 차오씨가 지린성의 성도인 창춘시에서 새집을 구입하면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