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속 한 장면 같은데 치대생들은 매일 봐야 하는 '실습용 마네킹' 비주얼
공포영화 속 한 장면 같은데 치대생들은 매일 봐야 하는 '실습용 마네킹' 비주얼
2023-11-22 뉴스톡
어릴 적 코를 찌르는 소독약 냄새와 귓가에 울리는 드릴 소리가 가득한 치과에 가기 두려워 치통을 꾹 참은 경험,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병원뿐만이 아니다. 치과 치료 실습 과정도 악몽을 불러일으킬 만큼 공포스럽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WebUrbanist'는 치과 의사들이 실습을 할 때 사용하는 다양한 장비들을 소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장비는 최근 도쿄의 치대생들이 실습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페디아 로이드(Pedia Roid)'와 '쇼와 하나코'라는 로봇이다.
이 로봇은 눈동자를 굴리고 눈을 깜빡일 수 있으며 실제 아이처럼 울거나 소리를 지르고 팔다리를 움직이며 몸부림을 치기도 한다.
심지어 재채기와 질식을 하는가 하면 타액을 분비하고 구토까지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