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현지인이 가게 앞에 붙인 '부적'의 정체

대마도 현지인이 가게 앞에 붙인 '부적'의 정체

2023-12-04     뉴스톡

해외여행을 하면서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식당, 상점 등에서 쫓겨나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실제로 이런 일이 이웃 나라 일본 대마도에서 벌어지고 있다.

반한 감정을 넘어 '혐한' 분위기가 재확산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일(현지 시간) 한 일본인이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과 사진이 논란이다.

 

대마도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한 일본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그는 "섬의 인구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고 관광객도 적으며 산업도 괴멸 상태. 대마도에 많이 관광하러 와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다음날 그는 "이웃 나라 사람이 늘어날 때마다 대마도가 피폐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