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은 DNA부터 글러 먹었다"..
"조선인은 DNA부터 글러 먹었다"..
2023-12-04 뉴스톡
한국에서 태어나 일본 국적을 취득한 일본 유튜버가 '이태원 참사'의 희생자들을 탓하는 영상을 올렸다.
지난 4일 유튜버 'WWUK'는 자신의 채널에 '이태원 압사 사고에 대한 믿기 힘든 한국의 대응 & 점점 밝혀지는 여러 가지 사실'이라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게재했다.
영상은 유튜버 WWUK가 소파 위에 놓인 일본 국기와 욱일기 앞에 앉으면서 시작됐다.
WWUK는 "이태원 핼러윈 행사엔 주최자가 없었다"면서 "딱히 초대된 것도 아니고 (다들) 자발적으로 그 장소에 갔다"고 입을 뗐다.
이어 그는 "(희생자들은) 자신의 목숨이 위험하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고 그 장소에 계속 있었다"며 "자기책임을 논하는 것은 가혹한 얘기일까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그러면서 "이번 사고에 대해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는 건 맞다고 보지 않는다"며 모든 사고의 책임은 희생자 자신에게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