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아내' 절벽서 밀어..남편이 범행 장소에 다시 와 사진 찍고 간 소름 돋는 이유
'만삭 아내' 절벽서 밀어..남편이 범행 장소에 다시 와 사진 찍고 간 소름 돋는 이유
2023-12-05 뉴스톡
임신 7개월 차 아내를 절벽 끝으로 유인해 밀어 죽인 남성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충격적이게도 남성이 배 속 태아와 아내를 죽인 이유는 '사망보험금'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다.
남성은 끝까지 범행을 부인하려 했지만 사고 당시 주변에 있던 사람들의 증언과 함께 절벽 끝으로 아내를 데리고 가는 남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재판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더욱 소름 끼치는 사실은 남성이 범행이 들통나기 전 아내를 밀어 죽인 장소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추모 사진'을 찍어왔다는 것이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The Sun)은 임신한 아내를 고의로 사망케 한 남성이 범행이 밝혀지기 전 했던 추악한 행동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끔찍한 범행을 저지른 살인자 하칸 아이살(Hakan Aysal, 40)은 지난 2018년 6월 임신 7개월 차에 들어선 아내 셈라(Semra, 당시 32세)를 데리고 페티예의 관광 명소인 나비 계곡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