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손자가 옆집 배달된 요거트 몰래 훔쳐 먹자 버릇 고친다며 경찰서 끌고 간 할머니

3살 손자가 옆집 배달된 요거트 몰래 훔쳐 먹자 버릇 고친다며 경찰서 끌고 간 할머니

2023-12-05     뉴스톡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라는 말이 있다. 작은 나쁜 짓도 자꾸 되풀이하게 되면, 나중에는 큰일을 저지르게 된다는 뜻이다. 특히 어렸을 때 작은 잘못을 했을 때 적절한 훈육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을 담고 있기도 하다.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혹은 귀엽다는 이유로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잡아주지 않으면 성장과정에서 큰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일 (현지 시간) 중국 매체 북경두조는  도둑질을 한 손자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 3살 손자를 경찰서에 끌고 간 할머니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얼마 전 중국 후난성의 한 경찰서 앞에서 포착됐다.

한 할머니가 차에서 억지로 아이를 내리게 해 경찰서 안으로 끌고 들어가려고 했고 아이는 엉엉 울며 저항했다.

알고 보니 이 할머니의 3살짜리 손자가 옆집에 배달된 요거트를 몰래 꺼내 먹다가 걸린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