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싸한 민트맛에 중독돼 간장 대신 '구강청결제' 넣어 볶음밥 만들어 먹는 소녀
알싸한 민트맛에 중독돼 간장 대신 '구강청결제' 넣어 볶음밥 만들어 먹는 소녀
2023-12-13 뉴스톡
'민초파'와 '반민초파'로 나뉘어 극명히 대립할 만큼 시원한 민트 맛은 마니아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민트 초코 맛을 선호하는 이들은 음료,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디저트로 이를 즐기곤 한다.
그런데 여기 한 소녀는 시원한 민트 맛에 완전히 중독돼 민초파들도 도전하지 못할 이색 음식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매체 시아캅켈리(Siakap Keli)는 구강청결제를 넣은 볶음밥을 만들어 먹었다는 한 인도네시아 소녀의 충격적인 사연을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소녀 A양은 SNS를 통해 직접 만든 새로운 변종 요리를 공개했다.
소녀가 공개한 사진에는 인도네시아의 대표 음식인 나시고렝(Nasi Goreng)이 담겼다.
'나시고렝'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 등의 나라에서 즐겨 먹는 볶음밥이다.
그런데 사진 속 볶음밥은 파란빛을 띄는 것이 심상치 않다. 그 이유는 나시고렝 옆에 놓여있는 물건에서 찾을 수 있었다.
바로 구강청결제 '리스테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