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유저들이 아이돌 콘서트 갈 때 대여료 6만원 내고
아이폰 유저들이 아이돌 콘서트 갈 때 대여료 6만원 내고
2023-12-14 뉴스톡
MZ 세대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마트폰은 애플의 '아이폰'이다.
애플 특유의 깔끔한 디자인과 고성능의 카메라 기능 등이 MZ 세대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다.
하지만 아이폰을 사용하더라도 좋아하는 아이돌 콘서트를 갈 때만큼은 '갤럭시폰'을 찾고 있다.
심지어 몇몇 팬들은 트위터나 중고거래 사이트 등을 통해 콘서트에 들고 갈 '갤럭시폰'을 대여하기도 한다.
실제 중고거래 사이트나 트위터에는 ‘갤럭시 S22 울트라’를 대여해준다는 게시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갤럭시 S22 울트라를 하루 대여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금액은 평균 4~6만 원 선인데 보증금 명목의 금액이 약 6~7만 원 정도 발생한다. 보증금은 공기계 반환 시 기계에 문제가 없다면 되돌려 받을 수 있는 금액이다.
이들이 대여료까지 줘가며 '갤럭시 S 22 울트라'를 빌리려고 하는 이유는 바로 '덕질'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