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도 들고 들어온 강도 '행주'만으로 완벽 제압한 빵집 여직원
중식도 들고 들어온 강도 '행주'만으로 완벽 제압한 빵집 여직원
2023-12-14 뉴스톡
무시무시한 중식도로 무장을 하고 침입한 강도를 행주 하나만으로 해치운(?) 여직원의 대담한 모습이 화제다.
지난 28일 튀르키예(터키) 국영 통신 아나돌루 에이전시(Anadolu Agency)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지난 21일 네덜란드의 한 빵집에서 촬영된 보안 카메라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에는 금전 등록기 속 돈을 훔치기 위해 빵집에 강도가 들이닥치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아들이 운영하는 빵집에서 직원으로 일하던 터키 여성 라티페 페커(Latife Peker, 47)는 빵집 진열장 주변을 청소하는 중이었다.
이때 문에 숨어 타이밍을 노리던 강도가 갑자기 중식도를 들고 돌진했다.
놀라 순간적으로 뒤로 물러난 페커는 곧 강도가 금전 등록기를 뒤지기 시작하자 그를 막기 위해 행주를 휘두르며 반격에 나섰다.
그녀는 칼을 든 강도가 무섭지도 않은지 온 힘을 다해 그를 먼지와 세제가 범벅이 된 행주로 반복해서 내리쳤다.
이는 제대로 먹혀들었다. 당황한 강도는 허우적대며 페커의 공격을 피하려고 애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