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 분의 1 확률 뚫고 양막에 싸인 채 건강하게 태어난 쌍둥이

8만 분의 1 확률 뚫고 양막에 싸인 채 건강하게 태어난 쌍둥이

2023-12-15     뉴스톡

8만 분의 1 확률을 뚫고 양막에 싸인 채 태어난 쌍둥이의 모습이 공개돼 전 세계인들의 화제를 모은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브라질의 한 산부인과에서 쌍둥이가 양막에 그대로 싸인 채 태어난 소식을 전했다.

브라질 여성 크리스티안 무찌는 지난 6월 11일 제왕절개를 통해 쌍둥이들을 출산했다.

 

출산을 돕던 의료진들은 쌍둥이들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고 말았다.

쌍둥이들이 양막에 그대로 둘러 싸인 채 몸을 잔뜩 웅크리고 잠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의료진은 조심스럽게 쌍둥이들을 감싸고 있는 양막을 터뜨렸다.

 

양막이 터지자 그제서야 잠에서 깨어난 듯 쌍둥이들은 몸을 꼬물꼬물 움직이기 시작했다.

다행히 아이들의 상태는 모두 건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