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에게 '수화'로 깜짝 감사 인사해 눈물 터지게 한 며느리
시어머니에게 '수화'로 깜짝 감사 인사해 눈물 터지게 한 며느리
2023-12-18 뉴스톡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신혼부부를 축복하기 위한 결혼식장에서 신랑, 신부 양가 부모님을 포함 모든 하객들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공개됐다.
식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눈물바다로 만든 건 바로 이날의 주인공 신부가 준비한 깜짝 이벤트 때문이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YAN은 귀가 들리지 않는 청각 장애 시어머니를 위해 수화로 감사인사를 전한 신부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사연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중국의 한 결혼식장에서 포착된 것으로 전해진다. 전통 혼례복을 입은 신부와 정복을 입은 군인 남편에 양가 부모님에게 인사를 드리는 순서였다.
그 때 갑자기 시어머니 앞에 선 신부가 수화를 하기 시작했다.
갑작스러운 신부의 행동에 결혼식장에 있던 모든 하객들은 당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수화의 내용을 이해한 시어머니와 신랑은 눈물을 쏟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시어머니는 귀가 들리지 않는 청각 장애인이었다. 신부는 시어머니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어 남편 몰래 수화를 배워왔던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