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드링크' 6캔씩 마신 대학생의 충격적인 치아
'에너지 드링크' 6캔씩 마신 대학생의 충격적인 치아
2023-12-21 뉴스톡
시험 기간이 되면 밤을 새워 공부를 하기 위해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과도한 에너지 드링크의 섭취는 우리 몸에 큰 무리를 준다.
얼마 전 에너지 드링크를 마셔가며 공부를 했다가 치아가 다 부식이 된 대학생의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준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에너지 드링크를 하루에 6캔씩 마신 남자 대학생의 충격적인 치아 상태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영국 이스트켄트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생 비니 피너는 쏟아지는 과제와 시험 때문에 늘 밤을 새워가며 공부를 해야 했다.
비니는 수업 시간에 졸지 않기 위해 에너지 드링크를 매일 마셨다. 그는 하루에 최대 9캔이 넘는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기도 했다.
어느 날 부터 비니의 몸의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바로 그의 치아가 다 부식이 돼 버린 것이었다. 너무 부식이 된 앞니 4개는 사과를 베어 먹다가 부러지기도 했다.
비니의 치아를 본 치과의사는 "내가 본 환자 중에 가장 손상이 심한 치아다"라고 말할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