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짖는 소리 너무 시끄러워 직접 '보복 스피커' 만들어 복수한 남성

개 짖는 소리 너무 시끄러워 직접 '보복 스피커' 만들어 복수한 남성

2023-12-22     뉴스톡

 한 남성이 옆집 반려견이 짖는 소리에 시달리다 못해 '보복 스피커'를 만들어 복수를 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옆집 반려견이 짖을 때마다 위해 마당에 설치한 보복 스피커를 작동 시키는 남성의 영상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샌디에이고에 사는 남성 존 드마리아는 시도때도 없이 짖어대는 옆집 반려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왔다.

참다못한 그는 옆집 강아지에게 복수를 하겠다며 '보복 스피커'를 만들어 마당 담벼락에 설치했다.

 

그가 만든 보복 스피커는 옆집 반려견이 짖을 때 리모컨을 누르면 경적소리가 나도록 설계됐다.

 

영상 속에서 보복 스피커에서 경적소리가 나자 옆집 반려견이 짖는 소리가 잠시나마 잦아들기도 했다.보복 스피커를 만든 존은 "옆집 강아지는 정말 하루 종일 시도 때도 없이 짖어댄다. 너무 괴로워서 보복 스피커를 만들게  됐다"라고 말했다.